종현이가 넘 귀여워서 같은 장면을 계속 반복하다가 그냥 캡쳐했당ㅎㅎㅎㅎㅎㅎㅎ 쉿, 한 뒤에 얼굴에 번지는 저 웃음이 못 견디게 좋다. 애기같고, 장난스러운 저 웃음이 너무 간질간질해ㅠㅠㅠㅠㅠㅠㅠㅠㅠ

 

 2회 동안 괌 가서 저녁먹고 방 정하고 볼링만 쳤지만, 그래도 리얼리티란 좋은 거였다. 진짜로 웃는 편한 모습을 많이 보여줬으면 좋겠다. 토요일에 얻은 행복감으로 별거 없는 나머지 주일을 으쌰으쌰할 수 있도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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