벚꽃을 보러 어린이대공원에 갔다. 어대공역 말고 아차산역으로 가서 신토불이떡볶이에서 점심을 먹고 뺑드미에서 빵을 사서 벚꽃이 흐드러진 유원지에 도착했다. 적당한 곳에 돗자리를 펴고 누웠다. 종일 누워서 벚꽃보면서 노가리를 깠다.
파파이스에서 감튀를 먹은 후 동물원을 둘러봤다. 맹수동물원은 휴장 중...
낮잠자는 사막여우 두 마리... 날이 따뜻했다.
파파이스에서 감튀를 먹은 후 동물원을 둘러봤다. 맹수동물원은 휴장 중...
낮잠자는 사막여우 두 마리... 날이 따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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